레드망치 서촌점1 혼자 걷기 좋은 서울 도심 나들이 | 진주회관 콩국수부터 서촌 소품샵까지 요즘은 폭염도 한풀 꺾여서 나들이하기 참 좋은 날씨예요.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데 낮에는 해가 쨍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거든요. 이런 날, 혼자 반나절 나들이하기 좋은 코스가 있어요. 시청 진주회관에서 콩국수 한 그릇 먹고, 광화문 길을 따라 걸어 서촌 소품샵까지 가는 하루예요. 밥 먹고·걷고·구경하고·카페에서 쉬는 걸 한 동선에서 할 수 있어서, 혼자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. 오늘은 제가 다녀온 이 코스를 정리해 봤어요.시청 진주회관에서 콩국수 한 그릇 시작은 진주회관 콩국수예요. 시청역 9번 출구에서 도보 1분이라 찾기 쉬워요. 1962년에 문을 연 60여 년 전통의 콩국수집으로,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된 곳이에요. 근처 직장인들은 물론 관광객이나 타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은 유명한 콩국수집이라, .. 2026. 9. 1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