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의전당1 혼자 예술의전당 나들이 | 뚜벅이 전시 관람부터 봉산옥 혼밥까지 사진 rawkkim · Unsplash 얼마 전 예술의 전당에 보테로 전시를 보러 다녀왔어요. 저는 차가 없는 뚜벅이라 대중교통으로 갔는데, 가는 길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무엇보다 혼자였는데도 하나도 쓸쓸하지 않은 하루였어요. 혼자 나들이할 곳을 고를 때 늘 고민되잖아요. 너무 조용한 곳은 혼자라서 어색하고, 사람 많은 곳은 피곤하고요. 그런데 예술의 전당은 전시도 보고, 넓은 잔디밭에서 쉬고, 근처에서 혼밥까지 한 동선에서 해결되는 곳이라 혼자 하루 보내기에 참 좋더라고요. 오늘은 제가 다녀온 혼자 예술의 전당 나들이 코스를 정리해 봤어요.뚜벅이도 어렵지 않아요 — 가는 길예술의 전당은 지하철역과 살짝 떨어져 있어서 '차 없으면 힘든 거 아냐?' 싶은데, 전혀 아니었어요.제가 방문했을 때는 지하철 .. 2026. 8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