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범 지원1 혼자 사는 집 문단속이 불안하다면 | 안심홈세트, 나도 받을 수 있을까? 사진 Jaye Haych · Unsplash 혼자 살면 밤에 문·창문 단속이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. 저는 이번에 이사한 원룸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우리 집 현관이에요. 복도식이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사람들이 양옆 집으로 들어가는 구조인데, 현관이 딱 그 앞에 있다 보니 계약할 때도 이 부분이 좀 망설여졌어요. 실제로 살아보니 도어록 비밀번호를 누를 때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타고 내리면 은근 신경이 쓰이고, 복도에서 무슨 소리라도 나면 마음이 쓰여서 자기 전에 문단속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. 그러다 혼자 사는 집에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'안심홈세트' 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직접 사려면 이것저것 알아봐야 하고 생각보다 돈도 드는데, 지자체가 도와준다니 반가웠어요. (1인가구 지원.. 2026. 9. 7. 이전 1 다음